한 여름밤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주원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5-09-09 17:44

본문

갈대숲을 헤치고 떠오른 달님
신선이 살 듯한 물안개 피어 오르는 호수
호젓한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아침녘 호수거울의 우아한 산그리메
육신의 힘듬을 몽환적인 풍광으로
위로 받으며 무탈완주 했습니다.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찬사와 갈채를 보내며
야심한 밤에도 헌신 하신 여러 동네 이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하며 내년을 기약 합니다~
제주지맹 9인의 원정대를 살갑게 대해 주셔셔
감동 과식 했습니다~♡
사람 사는 동네 순천 파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