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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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더하기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3-09-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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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m지점에서 멋진 모습))

습도가 많은 날씨와 악 천우 속에서도 무사 완주하신 모든 주자들에게
먼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진행(사회)을 했던 사랑더하기 채광석입니다.
모든 참가자 분들이 그 동안 열심히 즐런하시고 나름 의미있는 마음의 목표를 두고
대회에 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특히나
올 해 대회에 최 연장자와.최 연소자가 동반 주를 하여
훈훈한 마움의 울림이 있어 여러분과 기쁨과 감사,축하의 마음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 해 년마다 저희 대회를 잊지않고 찿아주시는 부산지맹에 김복근님.(75세) 15시간46분
* 올 해 첫 울트라맨으로 등극하신 광주에서오신 김진우님.(26세) 16시간03분

두 분의 멋진 동반주에 감사드리고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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